ping은 되는데 클러스터 조인만 실패했다.

정상으로 보인 것 ping 응답 정상
NIC 에러 카운터 0
실제로 일어난 일 K3s API 통신만
context deadline exceeded

DF 비트를 켜고 크기별로 확인하니 ping -M do -s 8972 는 100% 유실, -s 1472 는 정상이었다. 원인은 OPNsense VLAN 서브인터페이스의 MTU가 기본값 1500이었던 것. 오제원 · 플랫폼 · DevOps 엔지니어 지망.

이 페이지의 규칙

개인 홈랩에는 AI 도구로 만든 것과 자료를 찾아 적용한 것이 섞여 있습니다. 구분하지 않으면 면접에서 한 번에 무너지는 종류의 것이라, 항목마다 표시했습니다.

겪은 일

기술 목록보다 이쪽이 실제에 가깝습니다.

문서에는 9000, 장비에는 1500

2026-08 · 앞선 사건 A의 정확한 날짜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

크로스 VLAN에서 K3s 조인이 실패해 경로 MTU를 9000으로 올려 해결했습니다. 몇 달 뒤 빠져 있던 물리 노드를 다시 클러스터에 넣던 중, 같은 설정에서 점보 프레임이 100% 유실됐습니다.

저장소 문서 MTU 9000
실제 장비 MTU 1500

앞서 올려둔 값이 실제로는 적용돼 있지 않았습니다. 1500으로 정합시키고, 저장소 문서에 드리프트 경고를 커밋했습니다.

ethtool -S 로 물리 계층을 배제하고, DF 비트 ping으로 MTU를 확정한 것
재전송 증상에서 MTU를 의심하게 된 것 — 검색으로 알게 됐습니다

문서를 믿지 않고 실측한다. 고친 뒤엔 문서까지 고친다.

백업은 되고 있지 않았다

홈랩 운영 중 · 정확한 시점 미확인

믿고 있던 것 ZFS 스냅샷으로 정기 백업 중
되돌려야 했을 때 약 한 달치 신규 데이터 일부가 없었음

스냅샷 설정 문제였지만, 어느 설정이었는지는 기록을 남기지 않아 지금 말하지 못합니다. 설정을 바로잡고, 이후로는 백업 구성을 바꿀 때마다 스냅샷 안에 실제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고 복구까지 한 번 해보고 넘어갑니다. 목록만 보고 넘어가지 않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.

직접 겪고 절차를 바꾼 것

백업이 됐다고 믿는 것과 실제로 되는 것은 다르다. 복구까지 해봐야 백업이다.

8노드까지 늘렸다가 줄였다

2026-05 이후

가장 컸을 때 control-plane 3 + worker 5
8노드 · HA
줄인 뒤 control-plane 1 + worker 4
5노드 · HA 아님

먼저 온 신호는 메트릭이 아니라 메모리였습니다. VM마다 메모리를 미리 잡아 두니 호스트 메모리에 여유가 없어졌고, 그제야 사용률을 보니 그만한 부하가 없었습니다. 제어 노드를 하나로 줄이고 워커도 통합했습니다. 되돌릴 수 있었던 건 구성을 코드로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.

제어 노드를 셋으로 둔 건 부하를 예측해서가 아니라 노드가 죽어도 서비스가 사는지 보려는 것이었습니다. 규모를 재지 않고 먼저 구성했고, 제어 노드를 실제로 꺼 보는 시험도 하지 않았습니다. 실무라면 순서가 반대여야 한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. 재보고 줄인 것이 아니라 부딪히고 나서야 줄였습니다.

축소 판단과 실행

크게 구성하기는 쉽고, 줄이려면 구성이 코드로 관리되고 있어야 한다.

지금 돌아가는 것

개인 홈랩(온프레미스)입니다. 직접 구매·설치한 장비 위에서 혼자 운영합니다.

만든 것

안 해본 것

먼저 적어둡니다. 물어보시면 같은 내용으로 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