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술 목록보다 이쪽이 실제에 가깝습니다.
문서에는 9000, 장비에는 1500
2026-08 · 앞선 사건 A의 정확한 날짜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
크로스 VLAN에서 K3s 조인이 실패해 경로 MTU를 9000으로 올려 해결했습니다.
몇 달 뒤 빠져 있던 물리 노드를 다시 클러스터에 넣던 중, 같은 설정에서 점보 프레임이 100% 유실됐습니다.
저장소 문서
MTU 9000
실제 장비
MTU 1500
앞서 올려둔 값이 실제로는 적용돼 있지 않았습니다. 1500으로 정합시키고,
저장소 문서에 드리프트 경고를 커밋했습니다.
● ethtool -S 로 물리 계층을 배제하고, DF 비트 ping으로 MTU를 확정한 것
○ 재전송 증상에서 MTU를 의심하게 된 것 — 검색으로 알게 됐습니다
문서를 믿지 않고 실측한다. 고친 뒤엔 문서까지 고친다.
백업은 되고 있지 않았다
홈랩 운영 중 · 정확한 시점 미확인
믿고 있던 것
ZFS 스냅샷으로 정기 백업 중
되돌려야 했을 때
약 한 달치 신규 데이터 일부가 없었음
스냅샷 설정 문제였지만, 어느 설정이었는지는 기록을 남기지 않아 지금 말하지 못합니다. 설정을 바로잡고, 이후로는 백업 구성을 바꿀 때마다
스냅샷 안에 실제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고 복구까지 한 번 해보고 넘어갑니다.
목록만 보고 넘어가지 않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.
● 직접 겪고 절차를 바꾼 것
백업이 됐다고 믿는 것과 실제로 되는 것은 다르다. 복구까지 해봐야 백업이다.
8노드까지 늘렸다가 줄였다
2026-05 이후
가장 컸을 때
control-plane 3 + worker 5
8노드 · HA
줄인 뒤
control-plane 1 + worker 4
5노드 · HA 아님
먼저 온 신호는 메트릭이 아니라 메모리였습니다. VM마다 메모리를 미리 잡아 두니 호스트 메모리에 여유가 없어졌고,
그제야 사용률을 보니 그만한 부하가 없었습니다. 제어 노드를 하나로 줄이고 워커도 통합했습니다.
되돌릴 수 있었던 건 구성을 코드로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.
제어 노드를 셋으로 둔 건 부하를 예측해서가 아니라 노드가 죽어도 서비스가 사는지 보려는 것이었습니다.
규모를 재지 않고 먼저 구성했고, 제어 노드를 실제로 꺼 보는 시험도 하지 않았습니다.
실무라면 순서가 반대여야 한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. 재보고 줄인 것이 아니라 부딪히고 나서야 줄였습니다.
● 축소 판단과 실행
크게 구성하기는 쉽고, 줄이려면 구성이 코드로 관리되고 있어야 한다.